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통일기원 “통일 산림청” 글씨 보완조림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14 11:07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2012년 주요 신규사업으로 통일전망대 정면의 잣나무와 주목으로 1999년도 조성한 “통일 산림청” 글씨에 대하여 보완 조림을 추진 할 계획이다.

통일전망대는 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뜻 깊은 장소이자 동해안 여행 코스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산림청에서는 이곳 통일 전망대에 주목, 잣나무 등의 상록수를 이용하여 “통일 산림청” 이라는 글씨 모양을 형상화한 토피아리를 설치하였다. 이는 대국민 평화통일 의지를 적극 홍보하고 대외적으로 산림청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부분적으로 고사목이 발생함에 따라서 미관을 저해하고 그 의미가 실추되고 있는 실정이다. 얕은 토심, 양분부족, 해풍(염해), 땅 밀림 등 복합적 원인으로 고사 현상이 발생되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금년도에 산돌쌓기, 돌수로 등의 시설물을 설치하고 유효 토심을 50㎝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복토를 실시하여 보완 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료주기를 실시한 후에 잣나무와 주목 등을 밀식하여 보완조림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본래 설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하여 대국민의 통일 염원을 담고 산림청의 홍보효과 제고를 위하여 보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국민 여러분의 산림청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양국유림관리소 통일기원 “통일 산림청” 글씨 보완조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