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목부산물 100% 이용하는 현장 시스템 적용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31 09:12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임목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 실시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최근 유가 상승과 지구온난화에 등에 대응하고 임산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봉화. 소천. 갈산리 일대 국유림 4.8ha에 대해서 “임목부산물 자원화 시범사업”을 4월 초순경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원목을 일정 크기로 조재하여 수집하던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나무 전체를 임목집재용 기계 시스템을 이용하여 집재할 장소까지 끌어낸 후 원목과 가지를 별도로 조재·수집한 후 원목은 목재시장 수요에 부합하고 가격경쟁력이 높은 전간재로 조재하고, 가지나 후동목 등 부산물은 현장에서 톱밥이나 칩 등 여러 가지 재료로 가공하여 매각할 계획이다.

벌채작업과 숲가꾸기에서 발생하는 가지들을 임지에 방치할 경우, 폭우 시 계곡으로 쓸려 내려가 산림재해가 산림재해,  대형 산불, 병해충 발생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며 산림경관을 해치기도 한다.  이러한 임목부산물들을 톱밥, 칩, 펠릿재료로 가공하여 축산용,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지구온난화 방지와 산림생태계 보호, 산림자원의 활용도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시 해당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 등에 해가림 피해를 주는 지장목도 제거해 주어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목부산물 100% 이용하는 현장 시스템 적용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