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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6 00:1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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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제 67회 식목일을 맞아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9일(월) “2012 희망의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한다.

올봄 산림청에서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 ‘내고향 정자 나무 심기’,‘나무 나누어 주기’, ‘나무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의 나무심기 행사는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녹색성장을 지속시킨다는 의미에서 “희망의 나무심기”로 명명되었다.

양양군 서면 수리에서 개최되는 “2012년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는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영림단, 근로복지공단 강릉지사, 지역주민 등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총 100여명이 모여 3.6ha의 산림에 10,000여 본의 소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렇게 심겨진 나무들은 울창한 숲을 이루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이 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국산 목재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의 원천이 될 것이다.

양양국유림 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2년 UN 세계 산림의 해’의 성과를 다시 한번 국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개최되는 나무심기 행사에 우리 양양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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