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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나무 한 그루, 돌 하나도 문화자산!”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6 15:3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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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문화자산실태조사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5월부터 숲속에 방치되어 있는 산림문화자산을발굴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된 모든 유·무형의 자산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역사성은 있으나 관심과 관리부족으로 소외되고 방치되는 문화자산을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숲, 바위 등 자연물과 목조건축물, 목각판류 등 기록물, 의복,      음식, 화석 등을 포함하는 유형자산과 전설, 민요, 소리 등의 구전과 민간신앙,기술과 지식, 전통의식 등을 이르는 무형자산이다.

 특히 천연기념물, 보호수 등 기 지정된 산림문화자산을 포함해 조사함으로써 총괄적으로 현재 실태를 되짚어 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보수가 시급한 문화자산은 관계기관에 알려주고 자체 보수하는 등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동부청 관내 7개 관리소 직원 및 숲길조사관리원 및 숲길안내인이 조사팀을 구성하여 자료조사와 현장조사 등 1차 실태조사를 금년 10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문화자산을 조사ㆍ발굴하여 산과 숲이 가진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기능을 재조명하고, 이를 산림문화 컨텐츠로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산림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발전에도이바지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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