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내 자생하는 멸종위기종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8 13:28
  • 조회수 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내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에서는 희귀종인 남방바람꽃의 개화 소식을 알린다.

 

 여러해살이 풀인 남방바람꽃은 4월에 꽃이 피고 5-6월 잎이 말라 없어지는 식물로, 다른 바람꽃이 흰색 계열인 것과 달리 옅은 분홍색의 꽃봉오리가 특징이다. 환경에 민감한 남방바람꽃은 도태되기 쉬우며 인위적인 훼손으로 멸종 위기 상태로 보호가 필요한 상태이다.
 
 남방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科) 식물로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최근 제주도, 경남, 전북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됐으나 그 개체 수가 매우 적다.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계곡에 피는 남방바람꽃은 현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울타리를 쳐서 보호를 하고 있으며, 이는 남방바람꽃의 희귀성과 꽃의 아름다움이 매니아들의 사랑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팀장 황왕근)은 회문산자연휴양림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남방바람꽃이 야생화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그 가치를 잘 인식하여서 멸종위기 상태인 남방바람꽃을 잘 보존해야 한다는 바람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내 자생하는 멸종위기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