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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나눔문화 정착’실천에 구슬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6 08:16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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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료 급식시설에서 매월 정기적인 배식 봉사 참여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구길본)은 동대문구 관내에 있는 무료급식시설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4월 21일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프란치스꼬의 집은 빈민 무료급식시설로 하루 평균 32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프란치스꼬의 집 관계자는 “이용자 수는 많지만 식사준비, 배식, 청소 등을 하는 자원봉사자가 1일 15명 정도에 불과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매월 5명의 직원이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사랑나눔이 전개된다는 데 의의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외에도 농산촌 일손 돕기,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헌혈 등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재능 기부’의 형태로 산림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홍릉숲 체험학교 프로그램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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