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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산림청, 임업인과 손잡고 밤나무재배 기술개발 나서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8 08:30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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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지방산림청, 7일 임업인 소득향상 위해 공동산림사업 협약 체결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밤나무재배 기술개발을 통해 임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하고자 7일(월) 공주시 신기동 산21-2번지 밤나무 재배단지에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 「공주 밤나무재배 공동산림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밤나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지방산림청은 밤나무 재배를 위한 국유림을  제공하고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에서는 밤나무 식재, 전정, 시비 등에 대한 재배기술을 연구하여 밤나무 재배 임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 중부지방산림청과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함께 공주시 밤축제와 연계한 밤 줍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업경영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올해 주민 소득창출과 국유림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4개 국유림관리소별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충남 공주시 신기동 밤특화사업,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삽주특화사업 , 보은군 장안면 대추특화사업, 제천시 백운면 산채류와 약초류를 재배하는 한방산업지원 특화사업 등 4개소, 31ha의 국유림을 임업후계자협회 등과 공동산림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공주 밤나무재배 공동산림사업 등 단기소득 경영특화 시범사업 추진으로 FTA에 대비한 임업인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임업인 소득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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