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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식물자원조성운동 행사 개최

  • 김경한 기자
  • 입력 2009.04.18 11:18
  • 조회수 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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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에 본부를 두고있는 환경단체인 백두대간보전회가 17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백두대간 핵심구역에 산나물 심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 라파즈한라시멘트 후원으로 열렸으며, 이날 오전 10시에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 57-1번지 백두대간 핵심구역에서 개최되었다.

곰취묘종 나누어 주는중

이날 행사는 백두대간회원 지역주민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와 같이 진행 하였으며 참여 인원은 80명이 참석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에 곰취 2,000포기를 심는 것을 비롯해 지난 2002년부터 태백국유림관리소와 협약해 하장면 번천리 일대에 숲을 가꾸기 가운데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한 곳에 소나무, 잣나무, 산벗나무 200그루 보식 작업도 함께 펼쳤다.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무분별한 채취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는 백두대간 마루금에 자생종인 곰취나물을 심어 산림자원을 복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곰취 뿐만 아니라 자생종인 산도라지, 더덕 등 여러 가지 산나물을 심어 먹거리 자원을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곰취심는 백두대간보전회회원


특히 이날 심은 곰취는 이곳 청옥산과 두타산에 자생하는 씨았을 채취하여 심어 더욱 뜾깊??행사였다고 마을주민들이 밝혔다. 그리고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은 백두대간보전을 위해 시민단체, 지역주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항상 지역주민과 자주 접하는 행정을 펼치며, 백두대간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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