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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임도 안전성 조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17 14:4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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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우기 이전 이미 시설한 관내임도 전 노선을 점검하여 재해위험지에 대하여 응급복구 등을 추진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귀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임도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관내 임도 전 노선(321㎞)과 2012년 신설 임도사업장(9㎞)을 대상으로 2012. 6. 20.까지 일제점검 및 응급복구를 실행하고 재해 위험지를 조사하여 대책을 마련·추진키로 하였다.

 금회 점검 시 보완이 시급한 노선은 자체 장비를 이용하여 유지·보수할 계획이며 임도 하단부 주택 등으로 재해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조사하여 재해위험 등급구분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임도 시설지 중 재해 및 임도피해 우려가 높은 절토면의 토사유출과 나무 넘어짐, 성토사면의 유실 및 붕괴 우려지 점검, 옆도랑 및 집수정 등 배수시설 점검, 배수관의 유입구 및 유출구 세굴방지 등을 중점 점검 및 조사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기상적 원인으로 집중호우가 우려되므로 임도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 하여 현지와 부합하는 면밀한 재해예방 체계를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 으로 금년도 산림재해 제로화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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