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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용 목재생산림에서 ‘1교1숲 체험’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7.04 13:38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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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강소나무숲에서 솔향을 맡으며 에너지 충전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이산초등학교와의 산림교육 업무협약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봉화 춘양 서벽의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에서 “1교1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재용 목재생산림은 궁궐, 사찰 등의 국가문화재의 보수 목적으로만 벌채할 수 있으며 각각의 나무는 대장에 등록하여 특별 관리되고 있다. 현재, 문수산(1,250m) 기슭의 80ha에 1,488본이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수령은 70∼80년, 수고는 25m에 달한다.

학생들은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솔향이 넘치는 금강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체험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의 특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문수산의 전설, 일제시대 춘양목의 수탈과 이로 인해 헐벗은 산을 녹화하기위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우리 숲은 자연생태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정서적인 안정을 도와주므로, 각급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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