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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산림오염ㆍ훼손행위 집중 단속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7.26 17:5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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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국유림 가아리 다솟골 등 12개소에서 8월말까지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인파가 산과 계곡등에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산림계곡의 오염ㆍ훼손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인제읍 가아리 속칭 다솟골 계곡을 비롯하여 12개소 4,125ha를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산림정화보호구역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는 물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야 하며 취사행위는 금지되고 있다.

산간계곡에서 취사행위 및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적발되면 관계법에 의거 100 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유림관리소와 숲 사랑 국민연합 인제지부(회장 심광섭) 150여 회원은 피서 인파가 많은 8월말까지 산림오염이 되는 쓰레기 버리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산림휴양 문화 정착에 피서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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