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등산로 체계적 정비로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4.28 18:41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 도내 등산로 30개 노선 108km 정비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도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금년도에 22억원을 투자하여 백두대간과 생활권 등산로를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 ’08년 8억원(33km)에서 ’09년 22억원(108km) 163%증

지난해까지 총 13억원을 투자하여 백두대간 등산로 36km, 도시주변 생활권 등산로 23km를 정비했으며, 금년에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도덕산 등산로(도덕암~정상) 2km 등 30여곳 108km 구간을 대상으로 훼손 유형별로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도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등산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등산로 정비는 등산관련단체,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토록 하고, 사업추진과정 또는 사업종료  후에도 평가회 등을 통하여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발굴하여 등산문화 증진사업에 반영키로 했다

최근 등산로 훼손 원인은 성인 5명중 4명이 연 1회 이상 참여할 정도로 등산인구가 폭증함에 따라 백두대간과 주민생활권의 등산로가 무분별한 이용으로 기존의 길은 파헤쳐지고 여러 갈래의 길이 형성되어 숲이 훼손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상을 초래하게 되었다.

등산로 정비사업은 불필요한 등산길 폐쇄 및 훼손된 노면 정비로 생태계를 복원시키고,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경사지에는 나무계단 및 로프를 설치하며, 쉼터와 벤치․데크를 설치하여 경관 감상과 휴식장소를 제공하고 낡은 안내판 정비와 이정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관(은종봉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주요 산에 등산안내인(8명)을 배치하여 안전한 산행을 돕고,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히고,
   
  * 등산안내인 배치 : 포항2명(내연산 수목원, 운제산), 안동1(산림생태과학원),
        영주1(용암산), 영천1(은혜사), 의성1(금봉산), 영양1(일월산), 울진1(응봉산)

무질서한 등산으로 인한 자연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민들이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산불예방,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산림 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등산로 체계적 정비로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