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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숲가꾸기 방법 제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06 16:49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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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층림가꾸기 토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9월7일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에서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친환경적으로 다음세대 숲을 사전에 조성하여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를 방지하고 재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숲가꾸기 방법인 다층림가꾸기의 적절한 사업방법 제시를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다층림가꾸기는 나무를 모두를 베어내고 조림을 하던 기존의 방법에서 벗어나 벌채 전 솎아베기를 실행한 후 우량한 나무를 ha당 200~300그루를 남기고 하층의 빈 공간에 새로운 나무를 심어 후계 숲을 조성하는 방법이다.

또한 다층림가꾸기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음세대의 숲을 조성함으로서 산림자원의 순환구조를 앞당기고, 경관·야생동물 서식환경 훼손 등 벌채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숲을의 안전성 및 경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2012년 새롭게 현장에 적용되는 사업방법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림청 관계자, 국유림 관리소 담당자 및 직접 현장에서 사업을 실행하게 될 국유림 영림단원들이 참석할 계획이며 참석자들에게 다층림가꾸기 사업의 목적 및 기본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간 현장여건에 부합하는 사업대상지 선정 기준 및 상층목 제거방법과 생산재 수집방안 뿐 아니라 다음세대 숲을 조성 할 나무의 선정, 사후관리 방법 등을 토론하여 올바른 사업 방향을 제시 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처음 적용하는 사업방법인 만큼 금번 토론회를 통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다층림가꾸기가 우리나라 산림의 품격을 한 단계 향상 시킬 수 있는 발전적인 숲 관리 방안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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