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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변 산림생태계 파괴 주범 덩굴류 제거작업 총력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12 10:23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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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9월 한 달을 ‘’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기간‘’ 으로 설정하고 산림재해모니터링사업요원을 1일 30명을 25일간 연인원 750명을 고용하여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후추골 임도변 4km), 양양군 서면 북암리(북암임도 6km),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진부령 46번 국도변 덩굴류 분포지역 (23.0ha)에 집중 투입하여 덩굴류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 일 계획이다.

금번 집중제거기간에 실시되는 도로변 덩굴류 제거사업은 다래, 머루,  담쟁이, 노박 덩굴 등은 인력제거로 하고 칡 등 번식력이 강한 덩굴류는 비닐랩을 활용하는 친환경 제거방법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비닐랩 밀봉처리방법은 덩굴류의 수분이동을 비닐랩으로 봉쇄하고 수분이 자연적으로 부패하도록 유도하여 칡뿌리를 괴사시키는 방법으로 칡 고살효과제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덩굴류 제거사업 5개년 추진계획(2009-2013)에 따라 본격적인 제거사업이 추진되었으며 그동안 조림지, 도로주변, 일반 성림지 등 약 1,000여ha를 실행하였으며 국유림 기능인영림단, 일자리 창출 근로자등을 최대한 투입하여 실행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은수 소장은 이번 실시되는 덩굴류 제거사업은  산림서비스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재해모니터링 근로자들이 직접 실행함으로서 산림생태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의미가 깊다며 산림의 경관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높은 고용효과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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