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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인공조림지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일제조사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9.25 17:16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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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미탄 회동리 외 99개소 1개월간 조사 실시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0년부터 관내 일부 잣나무조림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의 발생분포 및 특성 등을 파악하여 근본적인 방제 대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10월말까지 1개월 동안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및 산림보호분야 감시인력을 총 동원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해입은 나무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Armillaria Root Disease)병원균인 Armillaria mellea(Vahlex Fries)Qhelet는 침엽수 및 활엽수의 사물 및 활물에 기생하는 목재 부후균으로써 그 기생력이 강하여 산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병원성 균인 동시에 봄․가을에 많은 자실체를 군생 또는 속생하는 식용버섯으로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또한 아밀라리아의 기주는 백여 종이 넘으며,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삼나무, 전나무, 참나무 등의 산림수목은 물론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과수와 뽕나무에도 발생하여 피해목의 뿌리를 침해하여 수목이 고사하게 한다

 한편, 감염목의 뿌리목 부위를 벗겨보면 수피와 목질부 사이의 형성층에 버섯냄새가 나는 흰색의 균사층이 보이는데 뿌리에는 갈색의 가늘고 긴 실모양 또는 비늘모양의 근상 균사속이 형성되어 있다.

 방제방법은 병원체의 자실체는 발견 즉시 제거하고 병든 뿌리는 뽑아서 태우며, 병든 식물의 주위에 깊은 도랑을 파서 균사가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고 발생된 곳에서는 수년간 입목의 식재를 피하고 지속적인 예찰조사에 의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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