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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유역관리사업 준공을 위한 마무리 작업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0.12 11:17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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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키 위해 양양군 서면 어성전리 속칭 가잔동 일대 산림 660㏊에 대해 올해 사업비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간계류에 종합적인 사방사업을 실시하는 산림 유역관리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유역관리 사업은 민가, 농가 등 주민 생활공간과 인접해 재해 예방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림에 사방댐, 산지사방, 숲 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을 종합적으로 실행하는 일종의 산림분야 원스톱 재해예방 사업이다.

지난해 사방사업법에 규정된 타당성 평가를 통해 적정 지역으로 선정된 어성전리 일대에 대해 유역관리 사업을 위한 설계를 마치고 금년도 3월에 착공하여 11월 말경에 완공할 예정으로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임도구조개량 2㎞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90%이상의 완공율을 보이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하천보강사업, 임도정비사업 등의 토목 사업을 2013년도에는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실시하여 숲을 지역적으로 완결 시업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종합적인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통하여 각종 재해 방지는 물론 수원함양, 수질정화, 자원증축, 환경기능증진 등 산림의 공익ㆍ생산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산림유역으로 조성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산림을 가꿔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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