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갑다! 겨울의 진객(珍客)두루미 구미 낙동강일대 떼지어 오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2.12 15:53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좀처럼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겨울의 진객, 철새 두루미 116마리가 이번 한파를 피해 철새도래지 구미 낙동강일대에 떼지어 찾아왔다.

10일, 구미 산동 성수리와 강정습지 일대에 찾아온 철새는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로서 습지환경변화로 안착할 곳이 마땅치 않은 곳으로 여겨졌던 구미 습지 일대에 최근 눈과 함께 불어닥친 한파를 타고 한꺼번에 많은 두루미가 찾아와서 겨울을 쉬어가고 있다.

강사업 전 한해 300여마리가 찾아오던 재두루미는 습지환경변화로 그 숫자가 40여마리로 격감 하였는데, 이번처럼 한꺼번에 100여마리 이상 찾아온 것은 해평습지 일대 생태환 경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사실에 가능한 일이고, 한편으로는 구미시에서 철새먹이를 대대적으로 주고, 안정되게 쉴 수 있는 습지환경을 조성하는 등 철새유인책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앞으로도,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해평, 강정 등 구미일대의 습지환경개선과 먹이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많은 철새들이 다시 돌아와 노니는 철새의 보고(寶庫), 구미습지의 명성을 되찾는데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
 
두루미는 한자어로 학(鶴)이라고 하지만 “두루미”는 순수한 우리말로 예로부터 많은 설화가 전해져 옴은 물론 지조(志操)와 어짐, 부귀영화와 장수(長壽)의 표상(表象)으로 겨울철새 중 으뜸이며 황새과인 백로나 왜가리와 달리 뒷발가락이 짧아 나뭇가지에 앉지를 못해 땅위 습지에서 생활한다는 겨울철 진객(珍客)인 두루미!  울음소리가 뚜루뚜루 소리낸다 하여 두루미라고 명명 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반갑다! 겨울의 진객(珍客)두루미 구미 낙동강일대 떼지어 오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