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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중심 산림재해 예방사업 조기 착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1.21 16:45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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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예방사업 25억 투입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여 주택과 농경지,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예산조기집행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생활권 중심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2월 중 조기 착수키로 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2013년 산사태 예방사업에 약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신설 4개소, 계류보전 1.57km, 사방댐 준설 8개소를 실행하며, 산림관리기반시설사업으로 임도 신설 4.72km, 임도구조개량 4.1km를 실시한다. 특히 주택과 펜션, 농경지 등이 밀집한 생활권 중심 산사태취약지역을 집중 실시키로 하였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난 2006년과 2011년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크고 작은 산사태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자연재해는 규모가 크고 예측할 수 없으므로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미리 점검하고 적절한 사방시설을 설치하여 산사태에 의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예방대책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댐 신설과 계류보전사업 등은 산사태 및 홍수 발생시에 토사, 유목 등의 하류 이동을 차단, 저지하여 산간계곡과 하천의 침식을 방지하고 하류지역에 위치한 주택과 농경지를 보호하게 된다.

 임도는 건전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산림의 유지, 증진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산림관리 기반시설로써 산림의 경영을 통한 기능향상, 주민의 통행로, 산불진화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되게 된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의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므로 2월 하순부터 공사에 착수하고 예산을 조기 집행하여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며, 6월말 이전 공사를 완료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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