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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헬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1.26 09:42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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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해, 양산, 진주, 사천지역 7만6260ha 대상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김해, 양산, 진주, 사천지역 7만6260ha의 산림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있는 소나무를 찾아내기 위한 항공정밀예찰을 29일과 30일 이틀간 중형헬기를 투입해 실시한다.

29일은 김해시와 양산시를 30일은 진주시와 사천시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나머지 14개 시ㆍ군 40만0031ha는 경상남도에 배치된 임차헬기를 이용해 항공예찰활동이 이루어진다.

항공정밀예찰은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해당 시ㆍ군 산림병해충 담당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고 헬기에 탑승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되며, 항공정밀예찰 조사로 발견된 소나무들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다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시료(목편)을 채취하고 이를 산림연구기관에 보내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산림청은 전국 11개 시ㆍ도 108개 시ㆍ군ㆍ구의 200만ha 산림을 대상으로 항공정밀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조사의 결과를 올 한해 소나무재선병 방제전략을 세우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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