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 6개소 시설 추진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3.07 16:59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에서는 기후변화에 의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외 5개소에 1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사방댐 6개를 시설 착공하였다고 밝혔다. 


<사방댐 조감도>

  사방댐은 산림내의 계곡이나 소하천 등에 폭 30~70m, 높이 4~6m의 크기로 설치하는 소규모 댐으로, 계류의 경사를 완화시켜 침식을 방지하고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석, 나무 등을 차단하여 하류의 주택, 농경지, 산업시설을 보호하며 수원함양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 한다.

  산지의 지형·지질적 특성과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강우패턴의 변화로 산지재해 발생이 대형화·빈발화 되는 추세에 있어 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하는 사방댐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생활권 중심의 대상지 선정 체계를 구축하고 우선순위 설정 및 타당성 평가를 통해 적지에 설치하는 다기능 복합형 사방댐으로써 계곡의 생태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하천에 서식하는 물고기가 이동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를 설계에 반영하는 등 친환경적이고 주변 환경과 어울릴 수 있는 형태로 시설하고 위압감이 느껴지지 않는 구조물이 되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사업실행을 위하여 회계연도 개시 전에 사업대상지 선정, 타당성평가, 용역사업 등을 완료하였으며, 조기 착수를 통해 장마기 이전 완료함으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예산조기집행 및 장마 피해의 최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 6개소 시설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