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양국유림 DMZ 소화전 시설로 산불 진화에 효과적 활용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6 09:43
  • 조회수 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DMZ(비무장지대) 산불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하여 소화전 10개소를 시설하고, 사전 정기 점검ㆍ관리하므로 4월 13일 발생한 고성 비무장지대의 산불진화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DMZ(비무장지대)에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고성 DMZ(비무장지대)지역 과거 북한으로부터 산불이 확산되어 남하 하면 지형 여건상 화두가 통과하는 요로철책선 인근 3개 초소 부근에 소화전을 설치하였으며, 기 설치된 산불방지 소화전(급수시설)을 지난 3월초에 이미 전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여 수리 보완 한바 있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비무장지대 내 시설한 산불소화전은 총 10개소에 예산 269,276천원을 투입하여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 고성군 남방한계선 지역에 시설하였으며, 위치 선정은 군 장병들이 거취 하는 소초지역과 과거 비무장지대 산불피해가 많은 지역(취약지역)을 위주로 시설하여 산불진화는 물론 고산지대 군 장병 급수공급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3년 4월 13일 강원 고성 동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역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현장에서 소화전으로 직접 진화하거나 전술도로의 여건 상 불리한 진화용수 공급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어 남하하는 산불 차단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이번 DMZ(비무장지대) 산불진화에 크게 기여한 소화전 효과를 바탕으로 수시 점검하여 보완ㆍ수리하는 한편, 군 병력을 대상으로 소화전 활용요령을 수시 교육하여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아울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소화전을 확대 설치하므로 향후 연례행사처럼 발생하는 DMZ(비무장지대) 산불 진화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포천시, 버섯 신기술 보급사업 성과 현장서 점검
  • 국립대전숲체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문화관광재단, 산림치유 축제 공동 추진
  • 서울국유림관리소 지원 ‘오금동유아숲체험원’, 사계절 식물 체험 운영
  •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 청년 연구자 포럼 참가자 모집
  • 거창군, 10월 정원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준비
  • 국립산림과학원, 무궁화 연구·생산·정원문화 발전 방안 모색
  • 국립산림과학원, ‘소소한 변화’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만든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 대상 산림항공 진로체험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을지연습 돌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양국유림 DMZ 소화전 시설로 산불 진화에 효과적 활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