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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만발한 지리산둘레길, 걸어보세요!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7 16:3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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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는 곳마다 봄꽃 가득해 볼거리 최고 -



봄이 무르익으면서 지리산둘레길 구간 구간 마다 봄꽃이 가득하다.

특히 남원, 산청지역에는 벚꽃이, 구례지역에는 산수유가 하동지역에는 매화, 배꽃, 산수유가 만발하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과 사단법인 숲길은 본격적인 탐방철을 맞아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인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가는 곳마다 봄꽃이 활짝 피어 지리산둘레길을 걷기에 최적이라고 전했다.

서부지방산림청과 사단법인 숲길은 지난 겨울동안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에 걸쳐 노면과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표지판 1,200여개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토록 했다.

또한 그 동안 가로수가 없는 구간에는 해마다 왕벚나무, 산수유 등을 심어 나무를 그늘 제공은 물론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은 지난해 5월 전북, 경남, 전남 3개도 5개 시ㆍ군(남원시,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구례군) 총 연장 274㎞를 완전 개통했다.

‘지리산둘레길’에 대한 정보는 사단법인 숲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http://www.trail.or.kr/)와 현장 안내센터(구례, 남원 인월, 산청 성심원, 하동) 및 안내소(함양, 산청 중태)에서 지도, 리플렛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아름다운 지리산 둘레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시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 내에서는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 안내센터 전화번호 -
  하동센터 055-884-0854
  남원(인월)센터 063-635-0850
  구례센터 061-781-0850
  산청(성심원)센터 055-974-0898
  함양안내소 055-964-8200
  중태안내소 055-973-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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