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가로수 양버즘나무 탄저병 긴급방제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3.05.15 09:51
  • 조회수 8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봄철 저온 현상으로 양버즘나무 가로수에 탄저병 발생 -


대구광역시는 봄철 저온현상이 지속되면서 급격히 발생한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로수 탄저병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한다.

양버즘나무 탄저병의 병원균은 저온(12~13℃)이 지속되면 급격히 발생하게 되는데 이병에 감염되면 잎과 가지가 말라 버린다. 심한 경우 70% 이상 낙엽이 지게 되어 나무가 엉성하게 되지만 나무가 고사하는 경우는 드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시는 지난주부터 양버즘나무 탄저병에 대한 긴급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예찰 결과 시가지 양버즘나무 가로수의 약 7%인 2,200그루에 탄저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버즘나무 탄저병이 발생한 주요 가로는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공항교, 태평로, 수성로, 아양로, 무열로, 성당로 등이다.

대구시는 탄저병 방제를 위해서 탄저균의 확산을 줄이기 위한 저독성 살균제와 조기 수세회복을 위한 영양제를 살포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출‧퇴근시간을 피해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양버즘나무 탄저병 방제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으며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구시, 가로수 양버즘나무 탄저병 긴급방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