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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 3단계사업’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2 14:43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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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창원대로 중앙분리대 3단계 사업에 예산 30억원을 투입해 올 12월 말 완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각종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함과 동시에 1000만그루 나무심기와 연계 푸른 녹색창원 건설을 위해 도로변 양측 자전거 전용도로 정비와 도로 중앙에 폭 3.0m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는 ‘창원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사업’(소계광장 ~ 성주광장, L=10.6㎞)을 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하여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5월까지 1, 2단계 사업인 소계광장에서 삼동교차로까지를 완료하고, 3단계로 삼동공원에서 재료연구소(L=2.39㎞)까지를 6월에 착공하여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분리대 설치에 따른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사고빈도와 함께 사고강도를 낮춤으로써 확실한 교통사고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도심내 녹화공간 확충으로 창원공단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이산화탄소)을 저감시켜 대기질을 향상시키고, 아스팔트에서 발생되는 복사열을 흡수하여 도심열섬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도로중앙 중앙분리대 설치에 따른 양방향 1차선 점유로 차량통행에 다소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를 피한 공사시행, 철저한 안전 및 공정관리로 교통체증을 최소화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창원대로 조성을 위한 녹지형 중앙분리대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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