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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산림학교 1박2일 여름캠프 떠나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7.25 11:0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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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산림청 & 강릉 생명의 숲 “1박2일 여름캠프 운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013년 주말산림학교를 강릉의 대표적인 산림NGO인「강릉생명의 숲」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주말산림학교는 초ㆍ중ㆍ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매월 1회씩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로 3회째를 맞는 주말산림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80명(7.26~27), 고등학생 40명(7.27~28)이 2차에 걸쳐 양양 어성전 산림교육관으로 1박2일 여름캠프를 떠난다. 부모님 품을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숲 체험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이다.

더위에 지친 학생들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물속 생물을 관찰하고 친구들과 친목도모를 위한 환경 레크리에이션을 한다.

밤이 되면 야외에서 환경영화감상을 하고 밤 10시부터 11시까지는 숲해설가 선생님의 안전한 지도하에 야간산행을 하게 된다. 이틀날 오전에는 야간산행 했던 길에 대해 숲해설을 들으며 숲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이렇게 학생들은 여러 가지 숲 체험을 하면서 숲의 중요성, 협동심, 모험심, 도정정신 등을 키우게 될 것이다.

송주섭 동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문화팀장은 “숲은 자연 그대로 인간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는 곳이므로 학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의 1박2일 캠프를 통해 몸과 마음은 건강해지고 미래의 주역으로 한층 커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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