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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 기후변화 대비 미래의 산림자원조성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8.13 15:53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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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상반기 예산조기 집행에 따라 하반기 사업량 감소, 내년도 사업물량 확보에 따른 대상지 선정 및 설계, 최근 인사이동 등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이상기온과 이상기후 등을 대비하고 품격 있고 가치 있는 미래의 산림을 조성하기 위하여 금년도 자원조성 사업량은 조림 86.1ha, 숲 가꾸기 사업 1,500ha, 임목생산은 12,980㎥이며, 이중 상반기에 조림 86.1ha 100%, 숲 가꾸기 사업 1,061ha, 71%, 임목생산 11,150㎥, 86%를 18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행하였으며, 잔여 사업량은 숲 가꾸기 439ha, 임목생산 1,830㎥, 조림예정지 정리작업  95ha, 추기조림 3.9ha이며, 앞으로 전량 실행ㆍ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사업장의 품질제고를 위하여 사업담당자와 실행 감독자는 현지를 수시로 확인하여 미흡한 부분은 즉시 수정ㆍ보완하고 문제점은 개선방안을 강구 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5만5천여ha의 국유림에서 금년도 31천㎥의 목재를 생산 할 계획으로 목표량 달성을 위하여 연초부터 숲 가꾸기 사업지간벌목, 임도 지장목, 병해충 피해목 등 이용 가능한 임목을 최대한 생산한 결과 현재 계획량의 55%인 17천㎥을 생산 매각하여 “국내 산업용재의 원활한 공급에 기여”하였다.

생산하는 목재는 전량 펄프, 합판 및 제재목, 한옥ㆍ목조 건축용 등으로 매각 공급하여 활용되고 있으며, 년 말까지는 2013년도 생산계획량을 무난하에 생산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원활한 목재생산을 위하여 임업기계화 영림단을 ‘12년도 1개단에서 금년도에는 2개단으로 확대운영하고,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춘천집재기, 우드그랩, 굴삭기, 트랙터, 소형윈치, 수라 등 임업기계장비를 기계화 영림단에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임업기계화 영림단을 지속적으로 확대 편성·운영하고 각종 임업기계 장비를 확대 구입 지원하여 임목생산 사업은 전량 임업기계화가 조기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산림행정을 전개하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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