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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관계자회의 개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0 14:34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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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2013. 08. 22.(목) ∼ 08. 23.(금) 이틀간 민북산림생태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지정 목적 달성과 산림유전자원의 훼손 방지, 체계적ㆍ안정적 보전ㆍ관리와 산림생태관리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자회의를 개최한다.

점차 사라지거나 쇠퇴되어 가는 진귀한 임상과 희귀수종 등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보호법에 의해 지정하는 산림인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1983년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 일원 280ha를 처음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북부청관내 5만9천614ha가 지정되었다.

산림생태관리센터는 탐방안내 및 탐방객에 의한 훼손방지, 식생변화상 모니터링 등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4개의 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산림청은 장기적으로는 중심센터와 중심센터에 소속되는 지역 센터로 구분하여, 독자적 업무 추진이 가능한 조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립수목원과 산림과학원 등 전문가들과 함께 ‘보전과 이용의 조화’ 라는 목표 아래 산림실태조사, 산림훼손지 복원, 희귀ㆍ특산식물의 생물다양성 보존ㆍ증식사업, 산림유전자원보호, 산림생태문화ㆍ휴양관광자원 발굴 등 다양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생태계 전문가의 자문으로 산림정책의 품질을 높이고,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산림현장 행정이행을 위해 관계자간 세미나를 더욱  확대하여 의견을 산림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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