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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2013년 가을철 나무심기 조기 완료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0.16 00:00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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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목재수요를 대비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가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하여 국유림 지역인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일원(면적: 3.9ha)에 소나무 12천 본을 560만원을 투입하여 10월 14일 조기에 식재 완료하였다.

가을철 조림은 봄철 인력분산과 적기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며,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는 예로부터 우량한 소나무가 잘 생육하여 황장목을 생산하였던 지역으로, 적지적수인 소나무 후계림을 조성하여 문화재복원용, 한옥부재 등 미래 목재수요를 대비한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본 임지는 부수적인 관리목표로 산림의 수자원 함양기능 및 수질정화 기능이 증진되는 산림으로 관리하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이미 지난 3.12일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일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 첫 나무심기 착수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면적: 86ha)에 소나무, 낙엽송 등 용재수종 257천본과 단기 소득 작물인 옻나무를(5ha, 25천본) 1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식재 완료 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심은 나무가 장차 우량 대경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림지 가꾸기를 실시하여 생태ㆍ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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