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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제9회 전국산림복원대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10.31 23:0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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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생태복원 최우수사례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청과 한국산지보전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전국 우수 산림생태 복원대전에서 복원사례지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복원사례지 부문은 복원 완료된 0.2ha 이상의 우수 산림생태 복원지를 선정하는 것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직접 실행한 평창군 대관령면의 산림습원 복원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채택됐으며, 고성군 수동면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에서 실시된 군사 시설지 중 훼손된 지역을 복구한 양양국유림관리소의 사례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복원사례지는 식생복원과 기반안정 두 분야로 나누어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받은 대관령 산림습원 복원사례지는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고산지역이나 자연침식에 의한 피해가 방치되어 습원으로서의 기능이 약화돼 있었다. 이 지역에 친환경 생태복원을 추진하여 고산습원에 대한 중요한 복원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민북지역 산림복원은 국토방위를 위한 군사시설지 중 전술도로 사면으로 훼손이 심한 지역에 실시했으며 대규모 급경사면으로 복구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지형에 대해 기반안정을 이뤄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산림복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의 생태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나가기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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