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기계화영림단“목재생산 달인 팀”에 등극하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5 16:52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제12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결과



우리나라의 험한 산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자원화를 위해 산에 나무를 심고 또 숲을 가꾸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왔던  전국의 임업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산림 작업기술을 서로 겨루어 보고 또 비교 평가해보는 “제12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및 장비 실연회”가 지난 11월 1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산림청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시험림에서 개최 되었다

산림청과 산림생산기술연구소ㆍ산림조합중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을 비롯 국립산림과학원장, 산림교육원장, 산림 생산기술연구소장, 산조중앙회 부회장, 강원대 차두송교수, 충남대 이준우교수, 한국임업기계화 협회장, 건국산림기능인협회장, 지방산림청 및 산림조합관계자, 임업기능인 등 관계부처, 학계, 협회 등을 망라한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지자체 8개팀과 지방산림청 5개팀 등 총 13개팀이 출전하여 트랙터집재기(Ham200, 스마트 등)를 이용한 운반 및 설치ㆍ가선집재 사용 숙련도를 겨루어 “목재생산 달인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영예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기계화영림단이 차지하여 상금 300만원을 획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업기계장비 활용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확인하는 명예 또한 함께 얻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실 본 대회는 순위를 정하는 것보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 숲을 가꾸고 목재를 생산하는 산림작업에 종사해온 임업기능인들과 산림조합의 산림경영 지도원, 산림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루고 발휘함으로서 임업기능인의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산림작업 기술을 높이는데 그 의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임목 수확시대를 대비한 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생산ㆍ가공시스템 현장실연과, 중ㆍ대경재 임목수확이 가능한 Koller 301, Ham 300 등 가선 집재작업 실연회가 함께 열린 것도 단순히 산림작업기술을 연마하는 것뿐 아니라 임업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산림작업장에서의 임업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에따른 임업기계화기능인의 역할 및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기계화영림단“목재생산 달인 팀”에 등극하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