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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 ‘재두루미’구미 낙산골 오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6 17:30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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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1월 4일 해평면 낙산리 태조산 아래서 국내 최초로 재두루미 인공증식을 위한 재두루미(4마리) 도입행사를 가졌다.  이번 재두루미 도입은 구미시,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대, 삼성전자(주)가 상호 협력하여 이룬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의 의미있는 결실이다.

현재,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전세계 약 5,500여 마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보존 노력이 절실한 희귀 조류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대, 삼성전자(주)와 보다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희귀종 증식복원 활동 및 자연방사를 전개하여 관‧학‧사 가 이뤄낸 모범적인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의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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