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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국내 산림현장 프레스투어 개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6.26 21:1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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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성장의 원동력, 한국의 숲을 소개합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에서는 세계적인 녹화성공사례로 칭송받고 있는 우리나라 산림정책 추진성과를 현장중심으로 해외에 홍보하기 위하여   외신기자 프레스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프레스 투어는 산림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국가브랜드를 높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조기창설에 기여하고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한국의 숲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6.26.~6.27. 양일간 AP, 로이터, NHK 등 외신기자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레스 투어에서는 국립수목원, 여주 목재유통센터, 청태산휴양림, 주요산림사업지의 현장견학과 치산녹화성공사례, 기후변화대응에 있어 산림의역할, 사막화방지, 열대림 복원등 국가간 협력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산림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7일에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에서 외신기자들에게 주요산림사업지로 강원 횡성 둔내 국유림에서 임업기계를 활용한 숲가꾸기작업 시연회를 개최하고,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인 양평 하늘숲추모원에  대한 현장소개를 할 계획이다.

임업기계를 활용한 숲가꾸기 작업 시연회에서는 한국형 산악지형에 맞도록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자체개발한 스마트집재기와 초소형케이블집재기를 사용한 목재 수집현황을 시연하여 국내 목재생산현장을 알린다.

 또한 지난 5월 개원한 국내 첫 국유수목장림 ‘하늘숲추모원’을 소개하여 동양의 장묘문화와 접목한 한국형수목장림의 운영으로 숲의 또다른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국내현황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외신기자 산림현장 프레스투어를 통하여 세계적인 녹화성공국인 우리나라의 산림분야의 국가위상 정립은 물론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한국의 숲에 대하여 지구촌에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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