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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산림조합, 목재칩 생산공장 준공식 개최

  • 김동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1.20 16:20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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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주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청주청원산림조합은 지난 19일, 충북 청원군 낭성면 단재로에서 목재칩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이종윤 청원군수, 이의영 청원군의회의장를 비롯하여 도내 산림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목재칩 생산공장은 2013년 산림조합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조합 소유의 총 부지면적 21,120㎡(약 6,400평)에 건축면적 683㎡(206평) 규모의 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장 건축 · 시설설치비 등에 총 12억 6천만원(국비 5억, 군·도비 2억, 자부담 5억 6천만원)이 투입되었다.

 청주청원산림조합은 지난 1994년부터 목재집하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조합에서 직접 벌채를 실행하여 원목을 확보하고, 매년 5,500㎥의 각재로 가공한 후 건축용 자재로 건축현장 등 실수요처에 직접 납품하고 있다.

 특히 목재칩 생산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연간 생산량 약 4∼5만톤 이상의 건축자재와 관내 소재한 펠렛제조업체에 펄프용 칩을 공급하게 되어 목재 자원화에도 기여할 수 있고, 친환경 임목 벌채를 위해 연 인원 1,400여 명, 조림을 위한 연인원 약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어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낙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산주조합원의 소득을 높이고 지속적인 산림소득 기반조성을 위해 세워지는 목재칩 생산공장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지원을 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한 뒤,

 “앞으로 기존 목재집하장과 연계한 목재칩 생산공장의 건실한 운영을 통해 산주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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