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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정부 합동평가 산림분야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2.04 16:30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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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 등 4개 지표분야에서 ‘가󰡑등급 평가 받아, 도 단위 전국 2위 -


경남도는 산림청 주관 2013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9일 산림청 대강당 시상식에서 포상금 1,500만 원 및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림분야 조림, 산불방지 등 6개 지표에 대한 2012년도 추진실적을 산림청에서 평가결과 고득점 순으로 광역과 기초 지자체를 차등 선발하여 경남도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시ㆍ도 성적과 무관하게 실시한 155개의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김해시와 함안군이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포상금 각 6백만 원을 수상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의 6개 지표 중 4개 지표에서 ‘가’ 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기능 증대를 위한 숲가꾸기 분야에 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 3만 9,400ha 규모 달성률이 타 시ㆍ도에 비하여 매우 높았으며 이러한 사업효과는 연간 61만 2천 명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 중심의 적극적인 산사태 예방 및 대응활동과 생활권 주변에 부족한 녹지확대 등 도시림면적 증가, 산불피해면적 최소화와 감시원 확보에서도 ‘가’ 등급을 받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현재 도내 창원시 등 14개 시ㆍ군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달성하기 위해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이 주말도 쉬지 않고 방제작업지 현지점검과 항공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5~8월) 전에 완전방제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기적으로 당면한 겨울철 산불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푸른 산림자원 육성과 녹색휴양공간 확충에도 더욱 노력하여 도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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