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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운데 경남 곳곳에서 산불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8.10.17 20:38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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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마른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경남 진해, 양산, 창녕등지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 계류장에서 산불출동 비상 대기중이던 산불진화헬기 2대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하여 산불확산을 차단하고 조기에 진화완료하였다.



12시 30분경 진해시 대장동 산1-9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은 농경지내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다 인근 산림0.01ha를 태우고 50여분만에 진화가 완료되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 4대, 진화인력 82명(공무원 12, 산림종사자 40, 소방대 10, 군인 30)이 투입되었다.

14시경 양산시 웅상읍 평상동 산171-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은 쓰레기 소각을하다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근 산림 0.08ha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되었으며 산불진화헬기 2대와 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2대, 진화인력 49명(공무원 20, 산불진화대원 15, 소방서 6, 기타 8)이 투입되었다.

15시 25분경 창녕군 계성면 봉산리 산63번지에서 발생한 산불또한 농경지 내에서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0.1ha의 산림과 소나무 100여본, 묘지 5기가 불에 탔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 2대, 소방차 1대, 진화인력 51명(공무원 25, 소방대 8, 기타 18)이 투입되어 발생 40여분만에 진화되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2대와 공중진화대원을 비상대기 시켜놓고 있으며 산불발생시 1688-3119번이나 119번으로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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