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김남균 원장)은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된 산양삼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검사를 담당하는 국내유일의 전문기관이다.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산양삼 재배농가의 소득증대 및 산업발전 위하여 산양삼의 재배, 유통에 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또한, 산양삼의 재배를 희망하는 임가는 생산적합성조사를 통하여 재배 예정지의 토양, 종자, 종묘에 관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받아야 하고, 산양삼 생산제품에 대해서는 품질검사를 통하여 잔류농약, 비료성분 등 유해한 물질들을 검사를 받고 합격증을 받아 판매, 유통하는 제품에는 반드시 합격증을 부착하여 판매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있다.
산양삼은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왔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2010년 2월 4일「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특별임산물의 관리에 관한 법이 제정되고 2011년 7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부터이다.

산양삼은 「산지관리법 제2조 제1호」에 산지에서 차광막 등 인위적인 시설을 하지 아니하고 재배하는 삼으로 정의하고 산에서 직접 파종하거나 파종하여 생산한 삼을 이식한 경우만 인정하며 밭에서 양묘하여 이식하는 경우는 산양삼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정 임산물인 산양삼 재배 농가수와 재배면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산양삼 재배를 신고한 농가수도 ’11년 1,799, ’12년 2,056, ’13년 2,500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도난 등으로 공개를 기피하는 임가와 소규모 임가 등을 고려하면 산양삼 재배농가는 6,000호 이상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 인삼은 언제 부터인가 세계시장에서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잃어가고 있다.
무엇이 문제였는가?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한다. 최근, 산양삼 연구에서 건강에 이로운 새로운 기능성물질에 관한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산양삼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그 이상의 약리효과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있다. 우리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은 수년전부터 무농약, 무시비의 청정임산물을 요구하고 있다. 소비자를 외면하고 신뢰를 잃은 제품은 살아남을 수 없음은 명확한 진실이다.
최근, 신문, 홈쇼핑,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상식 이외의 값싼 산양삼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물론 값싼 청정 산양삼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 또한, 품질검사합격증을 부착하지 않고 판매하는 제품들에 대하여 종종 신고도 접수되고 있다.
시장에 유통되는 산양삼은 반드시 한국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를 받아야하고 합격을 받은 제품만 판매할 수 있으며, 판매 시 제품에 합격증을 반드시 부착하여 판매해야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법에 처벌을 받게 된다. 처벌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막 태동하고 있는 산양삼 산업 전체의 발전의 위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 합격증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산양삼은 사지도 팔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많은 산양삼 소비자들은 어떻게 청정 산양삼을 믿고 구매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상품에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잔류농약검사에 합격한 품질검사 합격증 부착여부를 확인하고, 그래도 의심이 간다면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정보공개 내용을 확인하면 확실한 청정 산양삼을 구매할 수 있다.
많은 산양삼을 아끼고 산양삼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은 이러한 문제로 산양삼의 대한 신뢰가 떨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산양삼, 청정 산양삼을 요구하고 있다.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잃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하며, 소비자를 외면하는 산업은 발전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산양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산업발전을 위하여 산양삼에 교육과 홍보를 위하여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중국산양삼과 우리 산양삼의 구별, 과학적인 연근수 판별, 산양삼의 특이 기능성물질 탐색 등을 통하여 우리 산양삼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신뢰가 산양삼 산업의 가장 큰 경쟁력임을 명심하고 재배임가, 협회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우리 산양삼의 청정 임산물이라는 신뢰를 확보하고, 새로운 기능성물 물질들을 검정하여 우리 산양삼의 우수성적극적으로 세계시장에 홍보하여 인삼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산양삼을 통하여 회복하는데 더욱더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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