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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폭설에 의한 산림피해 일제조사 대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2.13 22:37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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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최근 들어 기록적인 폭설이 지속적으로 이어짐과 관련하여 예비특보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국유림과 연접 또는 근접한 민가, 가축시설지역의 설해목에 의한 피해예방조치를 취하고 이미 발생한 주요도로변 가시권구역의 피해지역을 신속하게 조사 대처코자“폭설에 따른 숲의 재해경감대책”을 수립하여 2월말까지 정리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절기 산림재해경감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조사는 관내의 주요대상 지역으로 인공조림지, 국유림 임도주변, 국도변 가시권 지역 등으로 구분하여 피해예방조치와 설해 피해목 발생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 강원지역에 내린 폭설로 주택,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적설에 의한 입목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처리하여 산사태ㆍ병해충 피해 등 2차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벌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조사는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 100명, 국유림영림단 460명, 숲가꾸기 패트롤 30명 등 총 590명을 투입하여 소면적 단목피해(분산적으로 독립수목 피해)와 대규모 군락지 피해로 구분하여 조사하고, 재해우려가 있는 피해목은 숲가꾸기 패트롤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에서 바로처리하게 되며 민가주변 피해예방조치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최준석)은 매년 되풀이되는 동절기 폭설에 의한 자연재해 발생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폭설은 몇 일 동안 이어졌고 눈에 중량이 있어 입목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견되어 예방조치 및 신속한 조사와 아울러 설해로 인한 훼손된 경관을 조속한 시일 내에 정리작업을 실시함으로서 숲다운 숲으로 변모시키는데 총력을 다 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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