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심습지, 야생 동식물 서식처 복원된다 !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02.20 21:41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환경부 생태계 보전․복원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5억 원 전액 국비 -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동구 안심습지 내에 큰고니(멸종위기종 Ⅱ급, 천연기념물 제201호) 및 흰뺨검둥오리, 자라풀 등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를 복원한다.

대구시는 개발 사업에 의하여 훼손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부의󰡐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 공모사업󰡑에『안심습지 내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사업』(총 사업비 5억 원, 전액 국비)을 제안해 선정됐다.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환경영향평가대상 등 대단위 사업추진으로 생태계 보전협력금을 납부한 자 또는 납부자로부터 자연환경보전사업의 시행 및 생태계 보전협력금의 반환에 관한 동의를 받은 대행자가 환경부의 승인을 얻어 환경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하면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 일부를 반환해주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동구 대림동 소재 안심습지 일대를 큰고니(멸종위기종 Ⅱ급), 흰뺨검둥오리와 자라풀 등 야생 동식물 서식처로 조성(중점 복원지역 약 20,000㎡)한다.

혁신도시 및 대단위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도시민들의 접근이 예상됨에 따라 생태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안심습지 내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사업󰡑계획안을 작년 3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환경부에 제안(공모)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에서 직접 시행하는 총 사업비 5억 원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실시 설계를 거쳐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안심습지는 금호강 수계중류에 위치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 서식처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습지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생태․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녹색․환경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심습지, 야생 동식물 서식처 복원된다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