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식물 신품종개발 개인 육종가 최대 1,200만원 지원 받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3.25 15:41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식물분야, 신품종개발 지원나선다!

앞으로 산림식물분야의 개인 육종가 지원으로 민간육종을 활성화하여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을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신품종개발비를 품종 당 400만원까지 지원한다”며 “1명이 3품종까지 출원이 가능해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해외품종보호 출원비는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물자원은 미래의 신약개발 또는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산업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선진국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이용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형질에 대해 지적소유권 행사 중에 있다.

  신품종 하나를 개발하는데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들어가고 육종기반이 취약한 개인 육종가들이나 소규모 사업체의 경우 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안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기술적인 자문 외에도 지원금을 통해 지속적인 신품종개발을 독려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품종개발비의 경우 내국인으로 개인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이하의 국내 소규모 법인체 중 국내에 품종보호 출원하여 2013년도 이후에 품종보호 등록된 품종의 육종가이다. 해외 출원비는 내국인으로 개인 또는 중소기업 중 신품종으로 육성되어 2013년도 이후에 해외에 품종보호권 등록된 품종이다.

  지원을 원하는 육종가와 업체는 산림청 홈페이지 (http://forest.go.kr) 공고란의「2014년 산림식물 신품종육성 지원계획」의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043-850-3353)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적격성 심사를 거쳐 분기별로 지급 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외 출원 지원금 지급, 해외 선진육종가 방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신품종개발 개인 육종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식물 신품종개발 개인 육종가 최대 1,200만원 지원 받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