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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화물운반에 산림청 최초, 대형헬기 3대 투입 임무완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3.30 18:32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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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부산 기장군과 경남 김해시 지역 898본 화물운반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부산 기장군과 경남 김해지역 및 제주도 서귀포시와 제주시 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1천 673본에 대해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동안 대형헬기(KA-32T) 3대를 투입해 화물공수를 실시했으며,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관할권역인 부산 기장군과 경남 김해지역에 대해 강릉산림항공관리소와 공동으로 재선충 피해목 898본에 대한 화물운반을 약 2주간에 걸쳐 대형헬기 2대를 투입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물운반은 지난해 이상고온 현상으로 급속하게 번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처리와 금년 상반기 완전제거를 위해 추진하는“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했으며, 경남 김해시 지역의 820본과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의 78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제주시 지역의 775본의 피해목에 대해 관련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11일부터 보름동안 산림청 대형헬기 3대를 투입하여 실시함으로써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김형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헬기를 이용한 화물운반은 지상에 산재해있는 여러 가지 안전저해 요소로 인해 위험부담이 크지만,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안전비행에 만전을 기하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정부 3.0 산림행정으로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대국민 서비스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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