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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고품질 송이 생산을 위한 건강한 소나무림 육성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5.29 22:4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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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 말까지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방제사업 완료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솔잎혹파리 우화적기가 예상되는 지난 5월 말에서 6월 말일까지 관내 산림 243ha에 1억 9000만원을 투입해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가리산리 및 상남면 하남리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 대상지는 지난 해 솔잎혹파리 피해도 조사 시 피해도 “중” 이상인 지역이다.

특히 인제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전면적이 FSC 인증림인 것을 감안하여 저독성 약제인 디노테퓨란 액제(10%)를 주입해 친환경 방제를 실시하고자 하며 일일평균 최고 60여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녹색일자리 사업으로 산림보호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녹색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방제사업으로 건강한 건강한 소나무림을 육성하여 주민 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하는 송이(국유임산물) 양여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송이(국유임산물) 양여 사업을 추진하여 연 평균 약 2,800kg, 3억 5천만원의 소득을 제공하고 있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방제구역에 대해서는 안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식용 또는 사료용으로 솔잎을 채취하지 않도록 주의 당부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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