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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기능증진 사업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4 16:39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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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 일원에서 자생중인 개느삼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개체수를 늘리기 위하여 개느삼 생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불량목, 하층식생을 제거하여 수광량을 늘려주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개느삼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된 식물로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며, 분포지역은 평안남도 맹산, 함경남도 북청 등에서 서식하며, 양구지역은 생육 남방한계선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미 지정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외 지역에서도 개느삼이 발견됨에 따라, 식생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후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확대 지정 하고 이 지역에도 기능증진 사업을 실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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