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6.26 20:36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이 다양한 볼거리와 한 차원 높은 휴식처 제공으로 지역 및 인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은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에 위치하여 은어나라와 송이나라로 나눠진다.

은어나라는 석평리 입구에 조성되었으며, 공원 중앙부에는 보기에도 시원한 인조잔디로 만든 이벤트광장이 있다. 이곳은 봉화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인근 영주에서도 소풍장소로 인기가 높아 매월 1,500명 이상 방문하고 있으며, 주말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이벤트 잔디광장에는 매일 20~30명의 동호회원들이 그라운드 골프를 즐기고 있다.

올해 6월 24일을 시작으로 예술공연장에서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저녁 8시에 한국예총 봉화지회에서 주관하는 파인토피아 색소폰 동호회의 연주가 있을 예정으로, 여름밤 아름다운 색소폰 소리가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을 가득 메울 것이다. 음악소리와 함께 산책로를 걷다보면 나무를 아름답게 밝혀주는 은은한 조명들이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준다.

송이나라는 은어나라 바로 옆 호골산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다. 정상에는 송이모양을 띤 전망대가 있는데, 탁 트인 아름다운 내성천과 봉화읍 시가지를 조망하는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매년 1월1일 해돋이 행사를 호골산에서 주로 갖는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은어와 송이라는 독특한 테마를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지역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 또한 각종 문화예술 공연의 장소로써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