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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3 16:46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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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무인감시카메라ㆍ산불 진화 장비 등 정비 완료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치수)는 가을 단풍철 산행인구 급증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본격화됨에 따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예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방지 상황실 내 무인감시 카메라를 가동하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본격적인 산불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발생 상황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금년 대암산 용늪 일대와 자작나무 숲 등지에 밀착형 감시카메라 6대를 추가 설치하여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외 산불 진화차, 등짐점프 등 산불방지 대비 진화장비 정비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용대 자연휴양림 내 산불 소화시설의 설치가 11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또 산불방지 기간 중 인제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 중인 38개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산불조기발견 및 산불진화태세 등에 적극 참여하도록 당부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1월 4일 인제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효율적인 산불예방대책과 사전예방활동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계도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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