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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11.17 23:1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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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육성․지원 방안 모색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건국대학교가 2014년 함께 진행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2015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 기업’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법상 인증요건의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산림분야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

특히, 일본 시가현의 28개 산림 사업체가 키키토(kikito)라고 하는 공동 브랜드를 만들어 협력과 상생을 모색하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형성과 지원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함께하며 이 분야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산림청 박은식 산림정책과장은 “산림분야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규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분야에서는 현재 18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6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산림자원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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