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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11.21 22:22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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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겨울철 매서운 한파, 사랑의 땔감으로 -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김남철)는 겨울 추위로 난방걱정을 하는 장애우,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2014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행사를 11월 20일부터 12월 초순경까지 삼척시 40여가구에 200㎥을 지원한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삼척시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 의뢰 요청을 통해 40여가구 약200㎥을 지원하게 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환경의 건전성을 제고하고 있다. 숲가꾸기 과정 중 발생한 부산물과 겨울철 많은 적설로인해 뿌러진 페입목을 수집하여 취약계층에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함으로써 유류비 절감과 기후변화 대응 등 다각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4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 가꾸기 실행 후 남은 후동목을 숲 가꾸기 페트롤 을 활용 수집하여 삼척시관내 거주하는 지역주민 중 아궁이를 사용하는 기초수급 독거노인에게 우선 공급하고 차순위로 점차지원하여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게 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김남철 소장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의식 확대를 통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이 되도록 나누며 살아가자는 의미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후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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