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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환경부장관상’수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1.27 16:58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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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4년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활동 추진실적 평가’결과 -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시의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확산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광역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2014년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활동 추진실적 평가’에서 목화아파트(동구 동부동)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달동현대 3차아파트(남구 달동)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평산초등학교(중구 약사동), 아샘블관광호텔(울주군 서생면), ㈜아무르(북구 호계동) 등 3개 사업장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 받는다.

우수사업장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매년 사업장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평가하여 선정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38개 사업장(전국 2187개)이 참여했다.

수상 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보면, 목화아파트는 2013년 348.2 tCO2eq, 2014년 320.5 tCO2eq로 전년 대비 8.0%, 달동현대 3차아파트는 2013년 621.3 tCO2eq, 2014년 549.6 tCO2eq으로 전년 대비 11.5% 각각 감축했다.

평산초등학교는 2013년 103.7 tCO2eq, 2014년 95.6 tCO2eq으로 전년 대비 8.1%, 아샘블관광호텔은 2013년 132.8 tCO2eq, 2014년 80.9 tCO2eq로 전년 대비 39.1%, ㈜아무르는 2013년 204.4 tCO2eq, 2014년 181.6 tCO2eq로 전년 대비 11.2%를 각각 감축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하여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보급과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해 오고 있다.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울산시가 관내 학교, 병원, 상가, 호텔 등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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