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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설날연휴 산불방지 비상근무 돌입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7 09:3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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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한 진화를 위해 30분 골든타임제 운영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에 따르면 "설날연휴 기간 2월17일~2월23일까지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진화헬기와 특수진화대를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전북지역 어느 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30분이내 현장 도착하여 진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설날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 성묘객 및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산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익산항공관리소는 전북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30분이내 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 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는 등 설날연휴 기간(2.17~2.23) 진화헬기 4대(초대형헬기1대, 대형헬기 3대)를 비상대기하고 전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방화성 야간산불에 대비 특수진화대를 주ㆍ야간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산불발생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하는 등 산불진화에 만전을 기한다.

산림청은 2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는 총 18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20ha가 소실되는 등 설날을 전ㆍ후하여 산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 "최근 5년간 산불발생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과거 농ㆍ산촌에서 많이 발생하던 것이 이제는 인구가 밀집된 대도시주변 산림 또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을 위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또한 산불발생 원인이 되는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와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자재하고, 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화기물을 지참하지 않는 등 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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