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계 이용한 피해목 수집 방법 현장 실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6 09:14
  • 조회수 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활용법 찾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죽은 나무의 효과적인 수집과 활용을 위해 5일 대구광역시 북구 금호동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수집 실연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훈증을 마친 후 산 곳곳에 방치돼 있었다. 이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목재가 자원화 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기 보급된 기계를 활용해 자연 경관을 살리고 목재의 자원화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번 실연회에서 선보였다.

현장 실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효율적인 집재 방법’을 테마로, 피해목 수집을 위한 장비를 현장에 설치하고 실연한 뒤 교육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연구팀은 밧줄이나 쇠사슬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2드럼케이블윈치)와 플라스틱 원목운반 미끄럼틀(수라)을 활용해 소규모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대규모 지역을 위한 타워집재기(스윙야더)와 다목적 파쇄기를 접목한 시스템도 선보였다.

현장 실연과 교육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관리청의 관계자 및 방제작업단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원장은 “이번 실연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하게 마련된 행사”라면서 “이번 실연회를 통해 ‘관리 가능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수집 기술을 보급하고 수집된 피해목을 목재자원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와 임업 발전·현안 해결 방안 논의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조합장과 산림조합 발전방안 논의
  • 순천시,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2기 수강생 모집
  •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서 무료 목공 체험 운영
  • 서천군, 장항 송림서 보랏빛 맥문동 축제 연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발전용 목재펠릿 품질관리 강화
  • 국립춘천숲체원, 숲속서 즐기는 플라잉디스크 산림레포츠 대회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과학기술 혁신 프런티어’ 자문단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기계 이용한 피해목 수집 방법 현장 실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