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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 2015년 도청기후학교’ 시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1 14:58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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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별 다른 테마와 체험학습으로 환경의 소중함 일깨워 -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5년 상반기 도청기후학교’가 3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월, 수, 금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도청기후학교는 도내 6~7세 유아원생들을 대상으로 경남 도청 내에 위치한 경상남도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기후변화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창의체험활동과 함께 진행된다고 밝혔다.

교육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국가인증(제2014-118호)을 획득한  기후변화와 연계한 월별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3월에는 기후변화와 흙이야기 ‘땅속에는 누가 살까요?를 통한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4월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다시 살아난 친구’(폐지로 종이만들기), 5월 기후변화와 건강한 먹거리 ‘쑥떡쑥떡이야기’(쑥떡만들기), 6월 기후변화와 에너지 ‘깨끗한 바람, 고마운 바람’(부채만들기), 7월 기후변화와 물 ‘물방울의 여행’(손비누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도청기후학교는 미래환경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문제를 알아보고, 교육과 체험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강동수 환경정책과장은 “지구를 이끌어 나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후변화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 도청기후학교에도 더 많은 도내 어린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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